24일 중국 관영 상하이 증권보는 판강(樊綱) 런민은행(PBoC) 통화정책 위원이 한 컨퍼런스에서 "부동산과 기업설비투자 그리고 수출 증가세로 인해 정부의 투자가 줄어든 공간을 메워주면서 경제가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면서 이 같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판 위원은 이어 중국 경제는 이미 회복 추세가 확립되었으며 그 속도는 상당히 빠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 자리에서 세계 경제가 안정되고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 다시 한번 경기 약세기를 경험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한편 판 위원의 발언은 지난 주말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경기부양책 효과가 소멸하면 수출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중국 경제가 2010년에 다시 크게 흔들리고 다시 위기를 맞이할 수도 있다는 전문가의 시각을 보도한 뒤에 나온 것이라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