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에스디 관계자는 "기존 과제 수행기간은 10개월 이내로 계획돼 있었으나 신종플루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개발시기도 3개월 내로 단축시킬 계획"이라며 "지난 7월부터 세포배양을 진행해왔기 때문에 올 10월경엔 신종플루에 대한 확진 키트를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신종플루 확진 키트를 개발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3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며 "이는 세포를 배양하는데 필요한 2개월과 원료 추출을 통한 생산기간 1개월을 포함한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에스디는 이번 국책과제 수행을 통해 개발되는 진단키트를 질병관리 본부에 우선공급할 계획이어서 이에 따른 실적증가도 예상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오는 10월경 늦어도 11월 초경 진단키트가 출시되면 질병관리본부에 전량을 우선공급할 계획"이라며 "오는 11월부터는 본격적인 제품 생산과 함께 대규모 공급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이를 통해 큰 폭의 실적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