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서용원)의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AM-OLED 시장규모는 2016년에 71억달러로 예상되어 2008년 대비 8년 만에 15배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AM-OLED 패널은 2010년 3분기부터 공급부족 전환이 예상되어 시장지배력이 높은 AM-OLED 관련업체의 중장기 투자 매력은 시간이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내년 3/4분기부터 공급 부족 현상도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2010년 3/4분기부터 공급부족 전환되고 올해 3분기 현재 AM-OLED 패널수급은 타이트 한 것으로 판단되며 2010년 3분기부터 공급부족으로 전환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2012년부터 AM-OLED 대형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AM-OLED는 빠른 응답속도와 높은 명암비로 완벽한 동영상을 구현할 수 있어 TFT-LCD 대비 백라이트 (BLU), 컬러필터 (C/F)가 필요 없어 잠재적인 원가절감형 디바이스로 평가했다.
이러한 AM-OLED 업체의 중장기 투자매력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수혜업체로는 삼성SDI, 덕산하이메탈, 엘디티, 크로바하이텍 등을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