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의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22일 "성우하이텍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1만1500원에서1만4500원으로 상향한다"며 "현대차와 기아차의 중국판매가 급증하는 가운데 체코공장 실적도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 애널리스트는 "이 회사의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이는 우호적인 환율여건이 지속되는 가운데, 현대차와 중국차의 중국판매가 초강세를 보이며 수익성이 좋은 CKD 수출이 증가하고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 호조와 국내 현대차와 기아차 가동률도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하반기 실적 증가추세가 다소 제한적일 수 있다"면서도 "중국공장 중심의 성장 모멘텀이 여전히 탁월하고 유럽시장에서의 실적개선도 여전해 이익 증가추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