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리오틴토는 상반기 순익이 전년 동기의 69억 5000만달러에서 25억달러로 감소했다면서, 구리와 철광석 그리고 알루미늄 가격의 하락세가 주된 원인이 됐다고 발표했다.
또 같은 기간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경우 순익은 26억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탐 알바니즈(Tom Albanese) 리오틴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07년 캐나다 알루미늄업체인 알칸 인수로 늘어난 부채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인원감축을 통한 비용을 절감하고 주식매각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리오틴토는 최근에 상품가격 하락에 따른 부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쟁업체인 BHP빌리턴과 철광석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