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4분기 수익성 하락은 수율 상승과 생산직 성과급 지급 등 일시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라며 "이에 따른 주가조정을 적극적 비중확대의 기회로 이용하는 것이 유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3Q09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50.4%QoQ, 113.9%QoQ 증가한 439억원, 92억원으로 분기기준 사상최대 실적 달성할 전망
휴대폰용 터치스크린 부문에서 3Q09 후반부터 대폭적인 물량확대가 예상된다. 고객사의 하반기 전략모델 다수에 동사 제품이 채택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그 동안 미미했던 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의 비중이 대폭 증가하면서 균형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또한 수익성이 우수한 네비게이션용 터치스크린 부문은 견조한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다. 네비게이션용 터치스크린 매출액은 1Q09 30억원에 불과했으나, 2Q09 71억원으로 증가했고 3Q09에는 8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동사의 3Q09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0.4%QoQ, 113.9%QoQ 증가한 439억원, 92억원으로 분기기준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 2분기 수익성 하락은 일시적인 것 수율 상승, 일회성비용 제거, ITO필름 내재화 확대 등으로 3분기부터 강력한 이익모멘텀 예상
2Q09 영업이익률이 14.7%로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하면서 동사의 주가가 조정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초기 진입모델들의 저조한 수율 ▶생산직원에 대한 성과급 지급 ▶설비증설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에 기인한 것이다. 우리는 3Q09부터 20%대의 영업이익률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1) 양산수율이 업계 최고 수준에 올라섰고, 2) 성과급 등 일회성비용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며, 3) 핵심원자재인 ITO 필름의 내재화 비율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목표주가 '36,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36,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하반기 강력한 이익모멘텀이 예상되기 때문에 일시적인 수익성 저하에서 비롯된 주가조정을 적극적인 비중확대의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