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김철범)의 중국 경제 및 증시 분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중국 정부가 고정투자와 증시에 냉담한 것은 인정해야
§ 중국증시 조정이 은행감독위원회가 대출제한 조치를 내린 이후에 시작된 것을 주목
§ 과잉투자와 증시과열에 대해 중국 정부는 여전히 부정적 입장이다
§ 일각에서 증시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제기되나 형식적 조치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 증시 조정의 직접적 원인인 대출제한이 크게 완화될 가능성은 낮아, 중국에 대한 섣부른 기대는 자제해야
▶ 소비 중심의 견실한 성장세는 유효하다
§ 과잉투자와는 달리 소비에 대해서는 중국 정부의 태도는 관대하다. 7월에 산업대출 증가액이 6월의 10%로 축소된 반면, 가계대출 증가액은 6월의 78% 수준을 유지
§ 중국의 실질 소비는 2008년 고점 수준에 육박하는 증가세 기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중국정부는 오히려 바람직하다는 입장
§ 최근 중국증시 조정에서도 소비관련주의 선전이 주목되며, 한국증시에서도 중국 소비와 관련성이 높은 자동차, 전기전자 업종은 타격을 덜 받을 전망이다
[KB투자증권 주이환 수석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