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디지타임즈는 대만 고등법원이 항소심에서 에버라이트사의 주장을 기각했다면서 에버라이트가 대법원에 상고할 방침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에버라이트는 문제가 된 디자인의 특허는 이미 무효가 된 것이기 때문에 니치아의 특허를 침해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또 해당 제품 생산이 중단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판결이 자사 생산 및 영업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타임스는 관련 소식통을 인용, 이 회사가 TV 및 노트북의 LED부품 수요가 증가해 올해 하반기 생산용량을 크게 확대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현재 월 200만개 수준인 하이파워 LED는 월 500만개로, SMD LED는 12억개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소식이다.
한편 지난 4일 에버라이트는 니치아와의 디자인 특허소송에서 대만 고등법원의 판결에 따라 패소, 240만달러(뉴타이완달러貨 약 8000만달러)의 벌금형을 확정 받은 바 있다.
해당 LED 제품 번호는 99-215UWC/TR8, 99-115UWC/XXX/TR8 그리고 99-115UTC/710/TR8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