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실업률 상승에 의한 신용카드 채무불이행 및 연체에 대한 우려감은 여전한 것으로 지적됐다.
미국 최대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7월 크레딧카드 손실률이 13.81(수정치)%로, 전월 13.86(수정치)%에서 다소 낮아졌다고 밝혔다.
또 씨티그룹도 7월 크레딧카드 손실이 10.03%(연율)로 지난 6월의 10.51%보다는 다소 낮아졌으며, JP모건 체이스도 7월 손실이 7.92%로, 전월의 8.04%에 비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캐피탈원 파이낸셜은 미국내 크레딧카드 손실이 9.83%(연율)로 6월의 9.73%보다 높아졌다. 또 30일 이상 연체한 어카운트도 4.83%로 6월의 4.77%에서 증가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X)는 30일 이상 연체한 어카운트가 7월에 4.2%로 전월 4.4%에 비해 다소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주초 BofA와 캐피탈원, 씨티그룹, 아메스 및 JP모간체이스의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 뉴욕증시 금융주의 하락세를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