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의 김지영 애널리스트는 17일 "한국금융지주가 1/4분기를 통해 한국투자증권의 실적개선이 지속되고 과거 리스크 요인들이 해소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증권업 최선호주 및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애널리스트는 "2009년 사업연도 한국금융지주의 연결기준 당기순이익과 ROE를 각각 2867억원과 13.6%"로 추정했다.
한편 한국금융지주는 1/4분기에 77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 및 전년동기 대비 717억원 증가했다.
이처럼 실적개선이 개선된 것은 주력 계열사인 한국투자증권의 분기순이익이 699억원으로 급증하고, 한국투자운용 등 기타 계열사들의 순이익도 184억원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