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은 17일 오전 9시 8분 현재 전일대비 3.46% 오른 1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동부증권 유덕상 애널리스트는 17일 "이 회사는 여타 의류업체들의 2/4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실적 달성을 기록한 상황에서 경기회복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하반기에도 이 회사 고가브랜드의 실적 개선과 함께 상품 매출 확대가 지속될 것"이라며 "비용관리 지속으로 영업이익률은 17%내외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굿모닝신한증권 강희승 애널리스트도 "7월 백화점 의류 매출이 장마와 이상 저온 현상으로 2/4분기 보다는 다소 주춤한 것으로 파악되나, 한섬의 외형 성장률은 10%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꾸준한 외형 성장으로 수익성도 개선될 전망인 한섬의 3/4분기 예상 영업이익률은 11.0%로 전년동기대비 0.5%p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메리츠증권과 현대증권도 한섬에 대해 높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갖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공히 1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한섬의 올해 2/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5% 증가한 832억원, 영업이익은 27.9% 증가한 138억원, 순이익은 80.8% 감소한 114억원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