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금융위원회 추경호 금융정책국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의 CD금리 상승세는 경기 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며 "더 이상 오르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의 호황과 인플레에 대한 우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의 상승 등의 조건이 성립되지 않으면 CD금리의 지속 상승은 어렵다는 지적이다.
추 국장은 "기준금리가 동결된 상황에서 CD금리의 상승세는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주요 경기지표 회복 조짐 등으로 장기 금리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CD금리는 전날 0.03%포인트 상승한 것에 이어 오늘 0.02%포인트 추가 상승해 2.47%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