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모두투어가 다가오는 비성수기를 대비해 가격은 낮추고 특혜는 높인 상품을 출시했다.
모두투어(사장 홍기정)는 13일 늦은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동남아, 중국, 유럽 등 지역별로 푸짐한 특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모두투어 동남아 사업부는 모두투어를 대표하는 동남아 히트상품과 기획전을 한 곳에 묶었다.
만원을 추가하면 다양한 특전이 추가로 붙는 '만원의 행복', '호텔 업그레이드' 기획전, 동반아동 반값 등의 특전이 포함된 '패밀리 특가' 등 고객의 특성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특히 성수기 기간에 한정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세븐럭' 상품의 경우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9월에도 연장 진행 중이다.
7가지 특전이 담긴 상품이라는 의미로 룸 업그레이드에 특식과 체험 포함의 특전을 무료로 누릴 수 있다.
또 모두투어는 8월말에서 9월에는 기후적으로 중국여행의 최적기에 해당해 '특전萬땅' 상품을 선보인다.
호텔 업그레이드와 20불 상당의 발마사지가 포함된 기획전으로 가이드 및 기사팁 포함에 15만원 가량에 판매 중인 여행용 휴대가방도 증정한다(방당1개, 선착순 500명). 이는 상품명 앞에 '특전萬땅'이 표기된 모든 상품에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아울러 모두투어는 9월과 10월에 출발하는 유럽상품을 대상으로 5가지 특전을 더한 '오색감동' 기획전도 준비했다.
상세 내용은 지역별, 상품별로 다르지만 5가지 기본 특전인 동반자 할인과 선택관광 포함, 와인 및 특식제공, 현지에서 진행하는 행운권 추첨 이벤트 등의 혜택은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동남아사업부 기획팀 김하영 과장은 "8월 성수기 막바지에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자 '특전'은 강화하고 가격은 저렴하게 구성한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모두투어는 9,10월 이후 비수기 시즌을 앞두고 고객에게 좀더 강력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인기 상품 위주 상품구성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