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는 14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전날대비 4.15% 오른 4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4거래일 만에 지난 11일 종가 3만2750원보다 무려 7450원이나 올랐다. 장 시작과 함께 52주 신고가인 4만135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서울반도체의 무서운 상승은 기관들이 매수가 급속히 유입되고 있는데다, 증권가의 잇따른 호평이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관들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00만주 이상을 사들였다.
IBK투자증권은 14일 "LED 칩의 공급부족 상황이 2001년 정점을 형성하면서 2014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이 경우 LED 칩 가격 상승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한 서울반도체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