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는 좀 더 로또1등에 빨리 당첨되기 위해 나름대로 번호를 분석하는가 하면, 로또명당을 찾아 다니는 열성 로또마니아들도 존재한다. 그렇다면 로또1등에 당첨 되는 비결은 따로 있는 것일까?
◆ 오프라인 ‘로또명당’ VS 온라인 ‘로또명당’?
지난 11일, KBS 뉴스타임(2TV 월~금, 저녁 8시)은 ‘로또1등에 당첨되는 비결’이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1등 당첨자를 배출한 일명 ‘로또명당’과 인터넷상의 로또정보사이트를 집중 취재해 보도했다.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서울의 한 ‘로또명당’의 김현길 대표는 뉴스타임과의 인터뷰에서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시는 것은 물론, 한국을 잠시 찾은 외국 교포들도 오고 있다”고 밝혔다.
매주 토요일, 이곳에 들른다는 황선수(서울시 혜화동) 씨는 “역대 당첨 결과를 나름대로 분석해 고른 숫자와 자동으로 받은 번호의 패턴을 비교해 최종적으로 뽑은 번호로 로또를 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타임은 로또1등 예상 당첨번호를 제공하는 로또정보사이트도 소개했다.
바로 로또리치가 그것으로, 국내 최초로 과학적 필터링 기법을 도입해 로또당첨에 탁월한 적중률을 발휘함으로써 로또마니아들로 하여금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실제 로또리치는 지난 주에 실시된 349회차를 비롯해 20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냈는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무려 457억3천만원에 이른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 관계자는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통해 1회부터 지금까지의 1등 당첨번호 패턴을 연구/분석한 것은 물론 다양한 과학적 기법을 적용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은 과거 데이터 분석을 기초로 이루어지는 핵심기술인 ‘누적통계분석시스템’을 중심으로, 최근 6개월간의 당첨번호와 전체 당첨번호를 2개 그룹으로 형성해 비교 분석하는 유동회귀법을 적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2개 그룹에 또다시 당첨 가능성이 희박한 숫자와 조합을 제외하는 ‘숫자 필터링’과 ‘조합 필터링’을 적용함으로써 최상의 로또1등 당첨조합을 생성한다. 또한 이를 늘 최신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으며, 새로운 트렌드 변화를 접목해 최상의 로또1등 예상 번호를 추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