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풍력업체 유니슨이 중국에 향후 5년간 총 4조원 규모의 풍력발전기를 공급한다는 소식이 확산되면서 개장전 매기가 집중되고 있다.
13일 오전 8시 57분 현재 상한가에 걸려있는 매수잔량이 700만주를 넘어선 상태다.
유니슨 안규상 상무는 이날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중국과 2MW급 풍력발전기 1000기 공급계약을 내일 체결할 예정"이라고 확인해줬다.
기당 가격이 30억원이고, 설치공사비가 10억원인 점을 감안해 총 4조원의 숫자가 추정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해왔다.
지난해 매출 1000억원 남짓을 기록한 유니슨은 이번 계약이 체결될 경우 향후 5년간 매년 80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릴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