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ING는 2/4분기에 7100만유로(주당 3센트)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ING는 지난 3분기 연속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 기간 동안 기록한 누적손실은 49억 8000만유로에 달한다.
다만 이번 결과는 2억 7500만유로 정도를 기록할 것이라던 당초 예상치를 하회함과 동시에, 전년 동기의 19악 2000만유로(주당 94센트)에 비해 크게 급감한 수준이다.
ING의 최고경영자(CEO)인 얀 호먼은 “자본규모를 늘리기 위해 자산매각을 통해 80억 유로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 회사는 당초 예상보다 더 많은 8219개의 일자리를 감축했으며, 이를 통해 올해 13억유로의 비용절감을 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