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본 재무성은 6월 경상수지가 1조 1530억엔 흑자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144.4%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6550억으로 증가할 것이라던 당초 예상치를 두 배 정도 상회하는 결과다.
6월의 무역흑자는 전년 동월 대비 141.8% 증가한 6022억엔을 기록했고, 서비스적자는 전월의 1545억엔에서 1163억엔으로 적자 폭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양호한 결과는 수출 감소 폭의 둔화와 소득수지의 증가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