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하반기에도 100억 달러 이상 경상수지 흑자가 예상되고(연 320억 달러), 급속한 자본수지 악화 가능성도 낮다는 점에서 여전히 수급은 환율 하락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전망. 수급 감안시 연말 환율이 1,100원대 초중반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예상되는 환율 하락 속도나 폭이 향후 수출을 크게 저해한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 이는 글로벌 경기가 하강에서 상승으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
외환위기 이후 글로벌 경기 상승/하강기에 수출액과 수출물량, 수출액과 수출단가의 상관계수를 구해보면, 수출단가의 상관계수는 경기 하강기에 높아지지만 경기 상승기에는 낮아지는 것으로 파악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환율이 수출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아지지만, 경기 상승기에 접어들면 수요가 회복되면서 환율의 영향력은 축소. 글로벌 경기가 회복/상승기로 들어서고 있기 때문에 향후 수출은 환율요인보다는 물량요인(= 해외수요 회복)이 주도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