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이르면 올해 말, 늦어도 2010년 초에는 VM206에 대한 임상 1상을 한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라며 "한국에서 임상을 먼저 진행하고 이후 미국에서도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현재는 임상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이므로 구체적 일정에 대해 언급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또한 바이로메드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만성육아종 질환 치료제 등의 본격적인 임상에도 돌입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당뇨병성 신경병증 등의 치료제에 대한 3월 임상승인을 획득해 그동안 임상에 따른 계획을 준비해 왔다"며 "현재 미국에서 임상과 관련된 부분들을 진행하고 있고 실제 투약업무도 곧 들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허혈성 심혈관질환 치료제 중 심장질환은 한국에서 임상 1상을, 허혈성 지체질환은 미국에서 2상을 진행 중"이라며 "허혈성 심장질환 치료제는 임상 1상의 막바지 단계에 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로메드는 2/4분기 실적에대해 지속적인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측은 "기술이전에 따른 기술료 수입 및 시약사업부의 매출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어 올해 실적은 지속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신약기술개발과 함께 임상을 진행중인 건에 대한 라이센싱 아웃도 고려하고 있어 향후 안정적인 매출을 기반으로 실적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