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한때 국고채 3년물 금리가 4.5%를 기록하자 과도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저가매수가 들어오는 것이다.
오전장 후반 국고채 3년물 9-2호는 전날보다 0.04%포인트 내린 4.45%에 체결됐다.
9-2호는 전날보다 0.02%포인트 내린 4.47%로 거래를 시작한 후 한때 상승반전 4.50%까지 올라갔으나 곧 내림세로 재반전됐다.
5년물 9-1호 역시 전날과 같은 4.95% 수준에서 등락하다 4.90%까지 하락한 상황이다.
10년물과 20년물 금리 하락폭은 더 크다. 10년물 8-5호와 20년물 8-2호는 전날보다 각각 0.07%포인트 내린 5.36%, 5.56%를 기록했다.
한 투신사 펀드매니저는 "그동안 오름세가 과도했다는 인식이 컸다"며 "장기물에 대한 매수가 들어오며 플래트닝으로 가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3년만기 국채선물도 0.11포인트 오른 109.22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여전히 4375계약을 순매도했지만 장초반에 비해서는 강도가 약해졌다. 증권과 투신이 각각 3147계약, 1506계약 순매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