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민 애널리스트는 "지난 5월 NBP 분할로 인한 매출 하락폭이 지분법이익 증가분으로 반영돼 주주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며 "하반기 경기회복에 따른 실적개선 수혜가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NHN은 2/4분기 실적에서 매출 3026억원, 영업이익 1299억원으로 분할전 기준 각각 3%QoQ, 3%QoQ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번 실적과 관련해 "온라인게임을 포함한 모든 사업부문에서 전년동기대비 상승세를 이어가며 선두사업자의 시장 지배력을 각인시켰다"먀 NHN의 지배력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실적개선 원인으로 ▲ 온라인광고의 계절적 성수기 영향으로 광고주수 및 광고단가 증가 ▲ 전자상거래부문의 두자릿수 성장세 지속 ▲ 퍼블리싱부분의 비중 확대 등을 꼽았다.
이어 김 애널리스트는 "자회사인 NBP는 향후 인프라관련 서비스 확대와 온라인광고 영업 강화를 통해 자체 검색광고 상품의 매출비중 확대 및 지분법손익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4/4분기에는 경기화복에 따른 광고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북미시장에서 하반기에 7개의 신규 타이틀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C9', '헉슬리'를 포함한 국내외 신규게임 흥행 여부가 추가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