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실업수당 신청 지표가 예상보다 강력하며 경기회복 기대감을 키운 반면, 주가가 하락하며 안전자산 매수세를 불러와 등락장세가 연출됐다.
그러나 7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견지해 움직임은 제한된 모습이었다.
기준물인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뉴욕시간으로 오후 5시1분 현재 0.010%P 하락한 3.752%를 나타냈다.
30년물과 2년물 수익률도 하락 반전된 뒤 낙폭을 확대해 이시간 각각 0.027%P와 0.016%P 하락했다.
수익률은 장 초반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자 실업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7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시장내 관망세와 증시가 하락를 보이면서 상승폭을 잃고 하락 반전됐다.
앤션 이코노믹스의 채권분석가인 킴 루퍼트는 "실업수당 지표가 신규 신청은 줄어든 반면 계속 신청자 수는 늘어나며 혼조 양상을 보였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지표가 아직 고용시장이 취약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 후반 한때 쇼커버링이 나타나 등락세가 추가로 연출됐지만 내일 발표될 고용지표를 앞둔 투자자들의 관망세로 움직임은 제한됐다.
2년물 수익률 1.204%(-0.016%), 가격 99-19/32( +01/32포인트)
10년물 수익률 3.752%(-0.010%), 가격 94-29/32( +02/32포인트)
30년물 수익률 4.535%(-0.027%), 가격 95-06/32( +13/32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