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위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방송통신 기술이 소외계층에 활발하게 보급되게 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에 문을 연 '장위지역아동센터 IPTV 공부방(센터장 김정곤)'은 LG데이콤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IPTV 설치와 셋톱박스제공, HDTV, IPTV서비스 이용료를 지원받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디지털멀티미디어산업협회, IPTV 3사가 공동으로 진행중인 IPTV 공부방 사업은 올해부터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전국 지역아동센터 내에 IPTV를 보급하고 별도의 운영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IPTV 공부방'은 지역사회 내에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이 IPTV를 통해 제공되는 영어 수학, 다큐멘터리, 에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교육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방과후에도 수업과 특기적성 교육을 받고 건강한 인격형성과 성장을 돕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SK브로드밴드와 KT 역시 봉천동 희망오름 지역아동센터와 수서동 명화사회복지관, 중곡동 경희아동지원센터에 IPTV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방통위는 향후 IPTV 공부방이 한국디지털멀티미디어산업협회를 중심으로 지자체와 연계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추진될 예정이라며 이미 지난 6월 충청남도와 경기도에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