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히스토스템이 공급하는 탯줄줄기세포로 치료한 외국인 환자가 증상이 호전돼 귀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히스토스템과 합병을 추진중인 퓨비트(옛 텍슨)는 6일 "최근 당뇨병과 당뇨성 망막합병증, 신장합병증, 순환계 합병증을 치료하기 위해 입원한 미국인 M씨(68세)가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자가용 제트비행기를 타고 와서 항간의 화제가 되기도 했던 M씨는 5차례 줄기세포 치료 후 신장기능(크레아틴 7.9에서 4.4으로)이 호전된 것으로 회사측은 전해왔다.
또한 망막합병증인 환자가 치료후 글씨도 뚜렷하게 읽을 수 있었으며 하지 궤양 및 당뇨성족부 증상도 현저히 개선돼 일정을 앞당겨 지난 4일 출국했다는 것.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치료는 건국대학교 병원에서, 줄기세포공급은 히스토스템에서 담당해 줄기세포분야 산학협동의 첫 케이스로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