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 12분 키움증권은 국내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보다 3.18%, 1700원 오른 5만5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거래대금이 상승 추세를 보이면서 영업환경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비교적 견조한 이익 흐름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선물업 겸업 예비인가를 통과함에 따라 치열한 경쟁과 거래활성화를 통해 기존 선물시장의 규모가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아 주목받고 있는 것.
신영증권 박은준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이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는 FX마진거래와 금리(채권)선물거래 등의 성장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초기 시장침투에 효과적으로성공할 경우 이익 규모의 레벨업도 가능하다"며 "추가 수익원 확보를 통한 이익 증대가 가능하다면 브로커리지 중심의 수익구조를 보다 안정 적으로 보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1/4분기(4~6월) 실적에서 영업이익 358억원, 당기순이익 273억원을 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