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키트는 7월 이탈리아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6월의 42.3에서 소폭 오른 44.5을 기록, 작년 10월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 폴 예상치 43을 웃도는 수준이다.
7월까지 이탈리아 서비스업 부문은 20개월 연속 감소했지만, 그래도 2008년 10월 이래로 감소폭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나며, 이탈리아가 최악의 경기침체에서 벗어났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마르키트의 앤드류셀프(Andrew Self) 이코노미스트는 \\"7월 지수는 이탈리아의 서비스 부문이 침체에서 차츰 벗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암시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서비스부문 일자리는 감축 속도는 올해 1월 이래 가장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