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현지시간)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7월 넷째 주 모기지 신청 건수가 전주에 비해 4.4% 증가했다고 밝혔다.
MBA는 30년물 모기지 금리가 3주래 최저치로 하락하며 재융자 대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7월 넷째 주 30년물 모기지금리는 전주대비 19bp 하락한 5.17%로 3주래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재융자 건수는 전주대비 7.2% 오른 1,966.7를 기록했다.
한편 주택 구매 건수는 0.9% 오른 264.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레젠톤(Pleasanton)의 조나난 코(Jonathan Corr) 수석 전략가는 "이번 수치 발표로 마침내 주택 시장 침체가 저점에 이르렀으며, 길고 느린 속도로 시장이 회복될 것이란 낙관론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