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금융감독원은 6일 2009년도 제32회 보험전문인 제2차시험 원서접수(7.21~7.24, 4일간)를 마감한 결과, 총 422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지원자 3924명 대비 303명(7.7%)이 증가한 것.
2009년도 제2차시험 예상 경쟁률은 최소선발예정인원(560명)기준으로 7.55대 1로 전년도 실제 경쟁률(6.54대 1)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올해 지원자를 응시종별로 구분해 보면, 보험계리사 지원자가 전년대비 급격히 증가(269명, 38.7%) 했다.
이는 선발예정인원이 지난해 80명에서 올해 120명으로 늘어나면서 학생과 취업준비생 등의 관심증대 때문으로 풀이된다.
손해사정사는 전체적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1.1% 상승)이지만 종별로 다소 차이를 보였다.
제3종 대물이 전년대비 급격한 증가(103명, 17.7%)해 가장 높은 경쟁률(11.42대 1)을 기록했다.
제1종과 제2종의 지원자도 각각 전년대비 9.0%와 14.8% 증가했다.
제3종 대인과 제4종 지원자는 전년대비 감소(각각 2.8%와 4.8%)했지만 여전히 높은 경쟁률(각각 6.58대 1, 7.90대 1)을 나타냈다.
한편 제2차시험은 오는 23일 시행할 예정이며 합격자 발표는 오는 10월 16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