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택지표 개선과 뉴욕 증시의 강세로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는 있지만 최근 랠리에 대한 부담감이 누름돌로 작용하고 있다.
오후 2시 24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1만 287.66엔으로 전날보다 87.35엔, 0.84% 하락하고 있다.
최근 상승세를 주도해온 자동차주를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늘어나며 주가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또한 주변국 증시들이 점차 하락세로 전환하고 있는 점도 매도 주문을 자극하고 있다.
도요타와 혼다 등 자동차주가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제약주들이 선전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77% 하락한 3410.11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14개월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최근 랠리에 대한 부담과 함께 중국 금융당국이 대출과 관련해 은행들의 자본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부담이 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도 전날보다 1.67% 하락한 6839.93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19% 내린 2만 757.54로 전장을 마감했다.
홍콩 증시에서는 HSBC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본토 은행주들이 정부의 규제 강화 관측에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