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이지바이오 관계자는 "현재 옵티팜의 매출실적이 손익분기점을 넘긴 상태긴 하지만 아직 상장을 고려할 만한 규모는 아니다"며 "따라서 옵티팜에 대한 구체적 상장 계획은 아직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다만 그는 "향후 실적개선과 함께 적당한 시점이 되면 상장을 고려할 계획"이라고 말해 향후 상장을 추진할 의사가 있음을 내비쳤다.
한편, 2/4분기 실적에 대해 이지바이오는 증가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실적은 아직 감사를 진행중이어서 구체적 수치를 밝히기는 어렵다"면서도 "지난해 대비 매출액의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고 사료계열 및 농장계열의 자회사 들도 실적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2/4분기 실적은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인수한지 3년째를 맞고 있는 전국의 15여개 돼지농장이 흑자로 돌아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곡물가 하락 및 환율에 안정으로 지난해 손해분을 복구함은 물론 플러스로 전환되는 상황이라 2/4분기 증가된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