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이정 애널리스트는 "2/4분기에 매출액 327억원, 영업이익은 25억원을 기록해 전기대비 각각 14.6%, 36.9% 성장했다"며 "3/4분기 실적도 LG전자의 휴대폰 판매량 증가에 의한 수혜, LG디스플레이의 8세대 및 6세대 신규라인 가동효과 및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물량 증가, 삼성르노자동차의 신차효과에 의한 자동차부품사업부 실적 개선 등으로 호조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3/4분기 예상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371억원, 영업이익은 29억원을 거둬 전분기대비 각각 13.6%, 17% 증가하는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신성델타테크가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한 점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투자를 권고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 주가 수준은 올해 및 오는 2010년 예상BPS대비 각각 1.1배, 0.9배에 지나지 않아 여전히 매력적인 벨류에이션을 보이고 있다"며 "LG전자의 세계휴대폰시장 지배력 강화에 따른 수혜, 고객기반확대와 신규 휴대폰부품 공급 등으로 인해 중장기적인 성장모멘텀을 강화한 점도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세탁기부분에서도 OEM사업에 진출해 LG전자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지위가 향상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부품 부문에서 새로운 사업영역에 진출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한 점도 긍정적 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