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 이승훈 애널리스트는 "주택지표가 호전되고 미 금리가 추가상승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전일 국채선물의 반등은 단기급락에 따른 기술적 성향의 반등이었다는게 이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다만, 그는 "가격의 추세적 하락과 함께 최근 시장미결제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며 "이는 신규포지션 설정보다는 기존 포지셔너들의 청산물량이 급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즉, 신규매도 설정이 적은 수급상황을 감안할 때 추가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다.
이에, 그는 "전일 저점수준인 109.2p대(국고3년물 4.4%)의 1차지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美국채금리의 급등으로 국채선물은 갭하락하며 장초반 약세로 전개됨. 그러나 장중반 이후 주가의 반락과 과매도 인식에 따라, 기관의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축소하기 시작. 장후반 은행과 외국인의 환매수가 유입되면서 상승전환하여 마감함. 외국인은 929계약 순매도. 현물시장에서는 국고3년 금리가 4.4%선의 지지를 받은 가운데 전일 상승폭이 컸던 3~5년 바스켓물 중심으로 금리가 소폭 반락함.
◆ 최근 시중금리의 급등으로 [국고3년-정책금리]간 스프레드는 230bp대로 2002년 4월 이후 최대수준으로 확대됨. 특히 정책금리의 수준을 고려하여 스프레드를 비율(SpreadRatio=Spread/TargetRate)로 평가할 경우 현재 스프레드 수준은 1.18로 1999년 5월의 기준금리 설정 이후로 최대수준을 기록중. 한은이 금통위를 통해 금융완화기조를 지속할 의사를 분명히 하고는 있으나, 펀더멘털 개선과 외국인의 선물매도 등에 따른 금리상승 압력으로 시장금리에는 이미 기준금리의 인상을 상당분 선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전일 국채선물은 저점대비 가격반등폭은 컸으나, 단기급락에 따른 기술적 성향의 반등이 역력. 금일 국채선물은 주택지표 호전과 美금리의 추가상승 영향으로 전일의 상승폭을 되돌이는 약세 흐름이 예상됨.
한편 가격의 추세적 하락과 함께 최근 시장미결제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신규포지션 설정보다는 기존 포지셔너들의 청산물량이 급증하고 있음을 의미함. 따라서 신규매도 설정이 적은 수급상황을 감안할 때 추가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전일 저점수준인 109.2p대(국고3년물 4.4%)의 1차지지를 기대함.
161D9 109.20 ~ 109.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