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스퀘어가든에 대한 CM업무 와는 별개로 지난 2월부터 LEED인증을 위한 타당성 검토용역을 수행한 결과, 이번에 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LEED는 미국 친환경건축위원회인 USGBC에 의해 개발되어 시행되고 있는 미국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로 그린빌딩이 되기 위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면서 건물의 생명주기에 건친 종합적 관점에서 환경적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
이 프로젝트에서 한미파슨스는 LEED인증 취득을 위한 설계변경, 예비인증, Facilitation, 시공관리, 원가관리, Coordination, 일정관리 등의 업무를 기본으로 하여 LEED 인증 취득을 위한 제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친환경인증을 받은 그린빌딩은 건축비가 5% 정도 상승하게 되나, 관리비 절감 등을 통해 약 5년만에 건축비 상승분을 회수하며 이후 건물수명까지 상당한 비용절감을 이룰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청계 스퀘어가든은 서울 중구 수하동에 지하8층, 지상32층의 업무 및 판매시설을 용도로 건축되고 있는 고층빌딩으로 LEED인증을 취득하게 되면, 서울시내에서 LEED인증을 취득하게 되는 최초의 건축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훈 한미파슨스 회장은 “이번 글로스타 청계 스퀘어가든 LEED인증 용역은 글로벌 스탠더드로 세계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친환경분야에서 한미파슨스가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는 것이며, 급속도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친환경분야에 대한 대표주자로 발돋움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한미파슨스는 2008년 ISO 14001인증을 취득하였고 미국 그린빌딩협회(USGBC), 국제 친환경단체인 자치단체 국제환경 협의회(ICLEI)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ICLEI로부터 친환경 기업인증을 취득하였다.
또한 한미파슨스는 제주도 그린빌딩 산학연 클러스터를 운영하며 친환경분야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미국의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LEED는 환경오염 최소화, 친환경자재사용, 에너지 사용 최적화, CO2배출 최소화 및 기존 환경과의 조화 등을 규정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을 비롯한 해외건설시장 진출 시 LEED인증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