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1조441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1.5% 감소했으나, 법인세차감전순이익과 당기순이익은 405억 원과 268억 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2.1%, 19.1% 증가했다.
LG상사에 따르면 매출은 원자재 및 산업재 가격하락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31.5% 감소했으나, 고환율 기조 지속효과와 자원·원자재부문 및 산업재부문의 호조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80.7%,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42.1%, 당기순이익은 19.1% 증가했다.
이로써 LG상사는 상반기 영업이익 1091억 원, 법인세차감전순이익 671억 원, 당기순이익 504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 2006년 11월 패션부문(현 LG패션) 분할 이후 반기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
LG상사 관계자는 "지난 2월 상업생산을 시작한 오만 웨스트부카 유전과 인도네시아 MPP 유연탄광에서 발생한 수익이 2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며 "올 하반기에는 카자흐스탄 아다 유전과 중국 완투고 유연탄광의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