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또 상반기 보통주 1주당 배당이 16센트를 기록했으며, 기초자본비율은 10.1%로 개선되는 등 경기 회복에 따라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여건을 갖추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다만 HSBC는 경기 회복 전망은 아직 불확실하며, 그 수준도 아직은 예상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금융시장의 위기는 최악을 지났거나 곧 지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는 낙관적인 평가도 곁들였다.
이들은 그 동안 비용을 3% 삭감했으며, 부실채권 등의 대손충당금으로 139억 달러를 적립해 총 38억 7300만 달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경기 여건이 좋지 않아 글로벌 뱅킹 사업부문의 대출 손실이 증가했다고 HSBC측은 밝혔다.
한편 이들은 주주의 투자수익률 15%~19% 수준을 달성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반기 실적 결과 발표 뒤 HSBC의 주가는 3%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