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농심이 '쫄깃쫄깃 오동통통'으로 유명한 '너구리'를 컵으로 출시했다.농심(회장 손욱)은 3일 자사의 인기 봉지면 브랜드 '너구리'의 용기면 제품인 '너구리컵'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농심 관계자는 "'너구리' 봉지면을 간편하게 즐기고 싶다는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너구리컵' 개발에 착수했다"며 "1년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기존의 용기라면 조리법 그대로 너구리의 오동통한 면발을 즐길 수 있는 '너구리컵'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CM팀 정윤석 브랜드매니저는 "'너구리컵' 시제품에 대한 소비자 조사 결과 역대 농심의 용기면 제품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었다"며 "기존 주요 이용층인 20-30대 소비자층뿐만 아니라 용기면을 선호하는 10대들에게도 어필해 10대에서 30대까지 폭넓은 소비자가 '너구리'브랜드를 즐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 '너구리컵'(용량: 62g)은 대형마트, 슈퍼 및 편의점 등에서 구입가능하며 가격은 85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