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CLSA는 중국 주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지난달 중국의 PMI지수가 52.8로 지난 6월 52.1에 비해 0.7포인트 상승, 12개월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CLSA측이 집계한 중국 PMI는 지난 4월 50.1을 기록한 이후 4개월 연속 경기확장 여부를 가늠하는 기준점인 50을 넘어섰다.
에릭 피쉬윅(Eric Fishwick) CLSA 수석연구원은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서 "중국의 제조업 활동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며 "특히, 내수 경제가 살아남에 따라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일 중국물류구매엽합회(CFLP)가 발표한 지난 달 중국의 제조업 PMI는 전월대비 0.1포인트 개선된 53.3을 기록해 5개월째 확장국면을 시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