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9분 현재 1만 375.61엔으로 지난주보다 7.18엔, 0.07% 상승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1엔 가량 하락한 수준에서 출발한뒤 일시 낙폭을 20엔 가량 확대하기도 했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가 미국의 2/4분기 국가총생산(GDP) 성장률 호재에도 불구하고 혼조 양상을 보인 점이 부담이 되고 있다.
여기에 지난주 닛케이주가지수가 10개월래 최고치에 오른 점도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움직임을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
도쿄외환시장의 달러/엔 환율 역시 일시 94엔 중반까지 하락하며 수출주에 부담을 주고 있다.
특히 아사히맥주는 올해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여파로 주가가 1% 이상 하락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도쿄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은 94.84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