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여전히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으며, 성장률이 상당기간 이전 성장률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초 올해 성장률 전망치 마이너스 2.6%를 그대로 유지했다.
31일(현지시간) IMF의 북미지역 부대표인 마르셀로 에스티바오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특히 고용시장 불안에 대해 꽤 우려하고 있으며, 고용시장의 약세는 주택시장의 약세에 영향을 줄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미국이 수면아래 침체된 모기지를 끌어올리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고 조언하고, 그러나 도덕적 위험을 피하기 위한 방법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북미지역 대표인 찰스 크래머는 은행의 투명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재무부의 금융부문 구제 노력과 연준의 자산 매입 확대 등을 제안했다.
또한 미국의 경기 전망이 향상되고 있는 것과 관련, "달러 약세를 보고 있다”며, "(오바마) 정부의 더 강한 조정이 필요하며, IMF는 2010년 중반까지 경기가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