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율 76.3%·합산비율 98.9%로 안정적”
[뉴스핌=신상건 기자]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삼성화재가 올 들어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삼성화재는 2009회계년 1/4분기 총 영업이익은 2721억원으로 전년 동기(2340억원) 대비 16.3% 증가했다고 밝혔다.
투자영업 이익은 2743억원으로 나타났으며 보험영업은 21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투자영업 이익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채권에서 1474억의 이익을 기록해 가장 많은 이익이 냈으며 대출 806억원, 주식 432억원, 외화유가증권 145억원 순이었다.
또한 같은 기간 원수보험료(매출)는 2조5599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6.2%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00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1% 증가했다.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의 매출이 전년에 비해 각각 10.6%(1조4993억원), 9.4%(3006억원)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기보험은 통합형(3494억원)과 질병(3517억원), 상해형 보험(2403억원)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반면, 자동차보험의 매출은 7600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4%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율은 76.3%로 지난해보다 0.4%포인트 증가했으며 일반보험(44.7%)과 장기보험(83.9%)에서는 각각 3.2% 포인트, 0.3% 포인트 줄었다.
반면, 자동차보험에서는 전년에 비해 1.5% 포인트 상승한 67.7%를 기록했다.
사업비율은 22.6%로 전년 동기 대비 0.2% 포인트 하락했고 사업비율과 손해율을 더한 합산비율은 98.9%로 전년 1분기보다 0.3%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