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고용지표 호재로 인한 뉴욕증시 상승과 이에 따른 엔화 가치 약세 그리고 기업실적 호조 등으로 투자심리가 안정된 모습이다.
31일 오전 9시 41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종가 대비 97.95엔, 0.96% 상승한 1만 263.16엔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일비 110엔 높은 수준에서 출발했다. 장중 1만 299.85엔까지 올랐다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여전히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실적 결과에 따른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비 60%나 감소한 닌텐도는 5.6% 하락했다. 소니는 분기 손실 폭이 예상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5% 가량 오르고 있다.
또 전일 뉴욕증시 선방으로 위험보유 성향이 약화되면서 엔화 가치가 내린 것도 수출주에 호재가 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95.42엔으로 전일 뉴욕 종가 대비 소폭 내린 수준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