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일본 총무성은 6월 가계소비가 세대당 27만 7237엔으로 전년동월대비 0.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월대비로는 0.3% 감소했다.
이는 당초 전년동월대비 0.3% 증가할 것으로 본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밑도는 수치이다.
전문가들은 일본 가계소비의 2개월 연속 증가세에도 불구 향후 감소 압력이 큰 상황이라고 평가한다. 기업들의 감원과 급여 삭감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6월 일본 근로세대의 소비는 전년동월대비 0.9%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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