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필리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십이지천2'는 5개월여의 현지화 작업을 마치고 이날 사전공개서비스에 돌입했으며, 진행 경과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공개서비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십이지천2'는 현지 서비스 런칭에 앞서 필리핀의 디지털 엑스포인 '다바오 사이버 엑스포 2009'를 통해 현지 유저에게 먼저 선보여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은바 있다.
또한, 마이게임원(Mygame1)이 서비스중인 필리핀 최고 게임 '스페셜포스'를 통해 확보한 기존 유저 기반에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준비해 진행하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서비스 런칭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이브플렉스 관계자는 "'십이지천2'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 대만, 베트남, 유럽 등에서 이미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필리핀에서도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며 "필리핀의 시장분석 및 현지화 작업이 마무리돼 비공개테스트를 생략하고 바로 사전공개서비스를 진행할 정도로 안정성에 대한 부분도 확보됐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알트원은 이번 필리핀 서비스를 통해 '십이지천2'의 해외 서비스 국가가 총 8개로 늘어나게 됐으며, 전작인 ‘십이지천’과 함께 활발한 해외 진출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온라인 게임 기업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라이브플렉스의 현지법인 마이게임원(Mygame1) 역시 기존 '스페셜포스', '피에스타온라인'에 이어 서비스 라인업을 추가하게 됐으며, 조만간 '크로스파이어', '천존협객전' 등의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으로 필리핀 최고의 온라인게임 퍼블리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