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현지시간 오전 9시 40분 현재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1% 상승한 3270.5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개장초 0.5% 가량 오른 수준에 거래를 개시한 뒤 일시 1.5% 선까지 상승 폭을 늘렸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보합권으로 다시 후퇴하고 있다.
올들어 90%나 폭등한 중국 증시는 대출 규제에 나설 것이란 루머에 전날 일시 7% 이상 폭락하는 등 5% 하락 마감한 바 있다.
이날은 중국 런민은행(PBoC)부총재가 "완화 정책을 지속할 것"이며, "대출 규제 할당과 같은 수단을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이 투자심리에 도음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각에서 자산 거품 우려를 제기하고 있고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높아진 만큼 차익실현 욕구도 강해진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