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 56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종가 대비 6.15엔, 0.06% 상승한 1만 119.39엔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일비 42엔 높은 수준에서 출발한 뒤 1만 164.49엔까지 상승한 뒤 차익실현 매물에 직면해 한때 1만 109.37엔의 약보합권으로 밀리기도 했다.
일본 지표 호재와 실적 호조가 증시 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 이날 발표된 6월 광공업생산은 전월비 2.4% 늘며 4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고 지난주 외국인들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2주째 순매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닛산자동차와 도시바 등도 양호한 실적 또는 실적 전망치 발표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의 출회와 상품가 급락에 따른 관련주의 부진이 추가 상승을 억제할 것이라는 우려다.
또 엔화 가치가 조금씩 오르고 있는 것은 수출주에 부담이 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95.11엔으로 전일 뉴욕 종가 대비 소폭 내린 수준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