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매출액은 전분기대기 33% 증가한 477억원을 달성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24억원 적자에서 67억을 흑자를 달성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그결과 상반기 총 매출액 835억원, 영업이익 44억원 및 당기순이익 43억원으로 전년동기 15억원의 영업이익을 크게 상회하게 됐다. 여기에 지난해 키코손실을 이미 반영한 상황에서 지난해 종가환율인 1257원 이상으로 상승하지 않을 경우 환율하락에 따른 추가환입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회사측은 올해 계획했던 10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자신하는 분위기다.
이처럼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은 주요 고객사들의 LED/LCD TV, 휴대폰, 넷북 등이 선전하면서 켐트로닉스의 주요사업인 터치사업, Thin Glass(Slimming Glass), 전자용 화학재료 등도 사상 최대 호황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하반기에는 전자가전 성수기로써 매출액 및 수익성이 더욱더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개발 완료 중인 EMC(전자파 차폐제) 및 휴대폰용 터치 스크린 등 신규사업도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