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바이오톡스텍이 셀트리온의 유상증자 대금 납입일(30일)을 앞두고 기대감이 반영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바이오톡스텍은 오전 10시 42분 전일대비 8% 가량 올라 3700원까지 치솟다 이 시각 현재 2~3%대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이같은 변동성은 내일 셀트리온의 유상증자 대금 납입을 앞두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내일로 예정된 바이오톡스텍에 대한 유증자금 납입이 예정대로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유증참여로 셀트리온은 바이오톡스텍의 2대주주로 등극하게 된다.
이 관계자는 "개발중인 제품들 중 전임상에 들어갈 것이 많이 있어 임상진행이 보다 수월해질 것"이라며 "바이오톡스텍의 임상시스템과 인프라가 워낙 잘 구축돼 있어 향후 이 부문에서 비용절감 효과 또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에 바이오톡스텍이 유증을 통해 발행하는 주식은 총 90만주로 주당발행가액은 2250원이며 전량 셀트리온이 취득하게 된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은 강종구 바이오톡스텍 사장에 이어 2대주주가 되며 증자 전 강 사장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20.6%에서 증자 후 18.5%로 2.1%p 감소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