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수치는 로이터 전망치 49.0에도 못미치는 것이다.
컨퍼런스보드는 또 현행지수도 전월 25.0에서 23.4로, 기대지수는 전월 65.5에서 62.0으로 각각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구직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구직 난이도(jobs hard-to-get)지수가 44.8에서 48.1로 상승하며 여전히 고용시장 상황이 어렵다는 것을 보여줬다.
인플레이션 1년 전망치는 5.5%로, 전월의 5.9%에서 낮아졌다.
웰스 파고의 존 실비아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취업난 해결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으며 이로인해 새학기 시작을 위한 소비가 기대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하고 "특히 하반기 소비자의 파워가 다소 실망스러울 것으로 보여 경기나 구직시장에서 V자형 회복은 아직 이른것 같다"고 말했다.
놀스타 투자 매니지먼트의 에릭 쿠비 수석 투자전문가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하락세로 이번주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부동산지표를 계속 주시할 필요가 있다"며 "이는 완만한 회복세이긴 하지만부동산 경기가 한층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풀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