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계와 기업대출 연체율 감소효과
[뉴스핌=신상건 기자] 보험사 대출채권의 연체율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8일 2009년 6월말 현재 보험사 대출채권의 연체율은 3.81%로 전 월말(3.53%) 대비 0.28%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말 이후 연체율 상승추세가 지속됐지만 최근 신규연체감소와 연체채권 정상화 등에 힘입어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연체율이 모두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가계대출 연체율은 3.25%로 전 월말(3.46%) 대비 0.21%포인트 내렸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81%로 전월대비 0.03%p 하락해 1%미만의 낮은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보험약관대출도 4.55%로 전월대비 0.13%포인트 하락했다.
기업대출 연체율도 5.28%로 전 월말(5.74%) 대비 0.46%포인트 내려간 것으로 파악됐다.
기존 연체채권 회수 등으로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전 월말 대비 0.57%포인트 하락했기 때문이다.













